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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세미 일상

봄이 오는 소리 엄궁 ㄱ꽃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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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시즌
봄이 오는 소리
엄궁 화훼시장
꽃피는 시즌

꽃이 엄청 비싸네요.
시즌이 시즌이니만큼 그렇겠지요?!
졸업과 입학이 있어서 꽃이 많이 비싸더라고요.
그래도 홈데코로는 꽃만 한 게 없으니
간단하게 구입해 봤습니다.


장미와
유칼립투스사고,
카라도 좋아해서 카라도 샀습니다.
카라도 오천 원이면 샀는데
9천 원이나 하더라고요.
두 배가까이 합니다.


집에 긴 화병에 유칼립투스랑 함께 꽂아놓으니 고급스럽습니다♡



분홍색 장미와 유칼립투스로 화명에 꽂아 주방과 거실에 놔두었습니다.



이마트에브리데이 봄꽃을 팔길래
얼른 데리고 왔습니다.
핑크핑크하고 향기도 좋더라고요.
피나타라는 식물입니다

집에 데려와서 분갈이했습니다.
집에 죽어나간 화분이 있어서
거기에 분갈이해줬는데
찰떡입니다.



마사토도 깔고 분리시키고 일은 많지만 기분은 좋네요♡
정식이름은 보르니아 피나타네요.
라벤더 계열이라고 합니다.

흙이 마르면 충분히 물을 주라 고하네요.
저는 물 주는 건 자신 있습니다ㅋㅋㅋ



피나타

햇빛을 좋아하는 아이라 햇볕 잘 드는 곳에 놔두었어요.
3월에서 5월에 개화를 한다고 하네요.

잎, 줄기에서 허브향이 납니다.
향이 너무 좋습니다.



집에서 키우는 식물들이 개화를 시작했어요.
정말 봄이 왔나 봐요.

잎만 있던 식물들이 꽃을 피웁니다.

난꽃

베란다의 난에도 난꽃이 피었어요.
어찌나 우아하던지
너무 아름답습니다.
꽃에서도 은은한 향 네가 납니다^^

봄이 오는 소리를 함께 들어보아요.

눈이 즐겁고 맘의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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