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MD 2023 한여름 밤의 설렘

스타벅스 MD 2023 한여름 밤의 설렘  SS MD

스타벅스 MD
2023 서머 MD
SS 서머 하이드아웃
한여름 밤의 설렘

 

이게 뭐시라고 또 스타벅스를 들렸네요.

현혹되지 말자 현혹되지 말자 해서 이번에 프리쿼시는 정말 패스~~ 했는데 말입니다.

파란색도 좋아하고, 궁금하기도 해서 

비가오지만, 매장을 찾았습니다.

 

스타벅스 서머MD

스타벅스 여름컬렉션

SS 서머 하이드아웃 시리즈 가 딱!!! 나왔더라구요.

 

SS 서머 하이드아웃 CTG 콜드컵 710ml 는 없었구요

그래도 예전보다는 물건이 많이 남아 있더라구요.

왠만큼 사실...다들 텀플러 하나쯤은 있잖아요?ㅋㅋㅋ

 

서머 하이드 아웃 주얼드 콜드컵 710ml도 매진이였습니다.

비슷한 서머 하이드아웃 그리드 콜드컵 710ml가 있었는데,

요건 색깔이 좀 많이 찐하더라구요.

이쁜건 먼저 sold 되었네요.

 

영론한 보라색 그라이데이션이 포인트인 서머 하이드아웃 드롭 글라스도 사고 싶었는데.

손잡이가 없어서 미끄러질 것같더라구요.

그래서 패쓰~~

 

여름밤 하늘의 풍경이 떠오르는 블루 그러데이션 컬로로 구성생 글라스는 가볍고 좋긴하던데,

일단은 보류~

그래도 요건 가볍고 내열유리로 뜨거운 음료도 가능하다고 하니까

활용성은 좋을 것 같습니다.

이쁘기도 합니다.

그립감도 좋습니다.

한여름 밤의 설렘의 캠핑? 여행 버전도 있더라구요.

바다를 연상하는 느낌의 컨셉이였습니다.

이것도 아직 많이 있더라구요.

저는 파스텔 톤의 색이 좋아서 한참을 봤는데,

꼭 필요한 건 없드라구요.

 

매장 가시면 다들 여유있게 있더라구요.

핑크 블루 그러데이션이 포인트인 ss 서머 하이드 아웃 통가 보온병도 이쁘구요. 용량은 500ml 입니다.

접이식 손잡이가 있어서 부착되어 있어 휴대가 간편하고 보온 보냉이 우수합니다.

 

파란색이 영롱한 시원한 여름 바다가 떠오르는 블루 컬러로 구성된 591ml 용량의 켄처입니다.

저희집에 두가지나 있는데요.

스테디셀러 모델로 시즌에 구애 받지 않고 사용가능하고 더블윌 스테인리스로 보온 보냉이 우수합니다.

 

두번째에 있는  별이 쏟아지는 여름밤을 즐기는 베어리스타가 돋보이는 473ml 용량의 찬 음료 전용 콜드컵입니다.

별 낚시를 하고 있는 베어리스타 피큐어가 포인트인 상품이고 넉넉한 용량으로 여유롭게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세번째 뒤에 제품은 서머 하이드아웃 글라스 콜드컵인데요

여름 바다의 충경을 담은 591ml 용량의 찬 음료 전용 콜드컵입니다.

여름 바캉스 풍경을 담은 글라스재질의 콜드컵으로 요트 조향 휠 모양의 참이 포인트인 스트로로 편리하게 음용이 가능합니다.

 

첫번째 ss 서머 스탠리 파이트 컵은 밤하늘을 연상시키는 컬러에 반짜반짝 빛나는 펄을 더하여 밤하늘이 떠오르는 473ml용량의 파인트 컵입니다.

입구가 넓고 넉넉한 용량으로 사용 및 세척이 편리 합니다.

이중벽 구조로 일반 세라믹 머그보다 보온 보냉력이 우수 합니다.

첫번째 별이 쏟아지는 여름밤의 모습을 담은 서머 하이드아웃 JNT 보온병 550ml 입니다.

탈착 가능한 스트랩이 매치되어 휴대가 용이한 상품으로 시즌에 구애 받지 않는 컬러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맨끝에 살짝 보이는 것이 여름 밤하늘처럼 딥 블루 바디 컬러에 반짝반짝 빛나는 펄을 더한 473ml 용량의 SS서머 하이드아웃 테비 텀블러 입니다.

많은 사랑을 받는 데비 텀블러가 용량 확대되어 첫 출시 하였습니다.

리드가 있어 미음용 시 닫아 놓을 수 있어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저희 집에도 몇개 있습니다.^^

 

SS 서머 하이드아웃 컨투어 텀블러는 여름철 휴향지 컨셉으로 355ml 용량입니다.

핸디한 사이즈로 휴대성이 좋고 심플한 화이트 톤에 블루 레드 라인이 포인트인 상품입니다.

 

이외에서 서머 하이드아웃 피비워터보틀, 서머 베어리스타 글라스 콜드컵

서머 하이드아웃 스트랩 텀블러 서머 플라워 워터보틀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소품도 많이 나왔는데, 요건 진짜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서머 하이드아웃 마켓백 입니다. 모던한 프렌치 감성이 느껴지는 마켓백인데요 

미사용시에는 마켓백을 접어 파우치에 담아서 사용하면 되고

마켓백 후면/안쪽에 주머니가 있어서 간편하게 수납도 가능합니다.

서머 윔그레이테일 트래블 파우치가 있었는ㄷ데

이건 왜이렇게 가격이 사악한지 모르겠더라구요.ㅠ

여권, 티켓, 카드등 여행시 필요한 소지품을 넣을 수 있어서 실용적이긴 한데 32,000원은 안되겠던데요 ㅠ

윔그레이테일의 허기 베어가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담은 상품입니다.

윔그레이테일의 패턴을 담은 상품으로 소잘가치가 우수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가격이 42,000원  서머 윔그레이케일 머그앤소서 350ml.

저는 윔그레이테일을 몰라서 그런지...패스~~~

아이들이 좋아라 할 여름 여행을 떠나는 베어리스타 모습을 담은 430ml용량의 찬 음료 전용 콜드컵 서머 베어리스타 글라스 콜드컵입니다.

분리 가능한 모자 리드와 스트로가 있어서 음용하기 편리한 상품입니다.

글라스 재질로 음료를 담았을때 더욱 매력적인 상품입니다.

 

진짜 고민많이 한 SS 서머 하이드아웃 캔홀더 콜드컵 473ml입니다.

조금만 더 크면 샀을라나?

캔쿨러로도 사용이 가능한 실용적인 상품으로 평상시에는 일반음료를 담아 사용이 가능한 TWO WAY상품입니다.

SS서머 하이드 아웃 미르 텀블러와 서머 하이드아웃 스탠리 보온병도 아주 실용적이고 탐나는 제품이였습니다.

 

서머 하이드 아웃 음표캐리어도 있고,

서머 하이드아웃 피크닉매트도 있고

서머 하이드아웃 보틀 파우치도 있습니다.

카드지갑과 키체인도 있는데,

 

두둥~~!! 

저는 우산 욕심!!

서머 하이드아웃 3단 자동 양우산을 샀습니다.

요건 따로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완전 셀렘~~ 자외선차단도 되고 우산도 된다고 해서 구매구매~~~

 

여튼 지난번 생일날 받은 쿠폰 용이하게 사용하고왔네요.

 

제가 그토록 구하고 싶었던 블랙 탱크 텀블러를 득템했습니다.

남편에게 선물해야지요~~

요것도 따로 리뷰 쓰는 걸로~~~~

정말 여름이네요.

한여름 밤의 셀렘을 느낄 수 있는 여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