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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세미 제품리뷰

라비킷 에어코트너 의류관리기(스타일러) 향기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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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킷 에어코트너
포근한 비누향
의류관리기 향기시트

 

스타일러를 거의 5년 넘게 사용하고 있는데,

매번 향기시트때문에 고민을 했다.

그러다가 인스타랑 광고가 많이 뜨길래

하나만 사보자 해서구입한 라비킷 에어코트너이다.

 

진짜 굳이 사야해? 하는 마음으로 한번 사보자 하는 마음으로 구입했는데,생각보다 만족스럽다.향기시트의 역활을 톡톡히 하는 것 같다.

 

 

나도 기존에 건조기용 섬유유연제가 같이 사용했는데,

스타일러 내부에 끈적거림이 생겨서 너무 싫었는데,

그것이 시트지의 문제였던것이다.ㅠㅠ

기존의 의류 관리기 향기시트는 꿉꿉한 드라이 냄새가 사라지지 않는 것은

통기성의 문제라고 한다.

의류 관리기 스팀을 타고 향기 분자가 의류 사이이 배이도록 라비킷 에어코트너는 되어 있다.

스팀 에어 분사 방식의 의류 관리기에 수분이 많은 건조기 시트를 넣었으니 

스팀냄새에 향기 시트의 향이 증발하고 없었던 것이다.

 

그런데 라비킷 에어코트너는 의류 관리기에 사용하는 에센셜 오일 기반의 향기 시트로써

스팀 분사 방식의 의류 관리기 기능을 살려 향기를 부여한다고 한다.

 

에어코트너 포근한 비누향은 

보송보송한 향기가 나고 습한 냄새가 사라지고 산뜻한 느낌이 난다.

 

고속 무빙행어에도 의류 사이사이 샹이 배이도록 통기성 좋은 원단을 선택해서 의류에 좋은 향이 나는 것 같다.

 

그리고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서 다외 향기시트 이다.

한박스당 약 120회의 가성비가 있다고 한다.

40매정도 들었으니까 3~4번은 한장으로 돌려도 되는 것 같다.

 

나는 물을 갈아줄때,

향기시트도 함께 바꿔주니까

제법 가성비 있게 유용하게 사용되는 것 같다.

 

라비킷 에어코트너는 S와 L사 의류 관리기의 호환이 가능하다.

우리집은 L사인데 자~~알 사용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아이들 코트이며 교복이며 사용하기 때문에

유해성분에 대해서도 알아봤다.

CMIT/ MIT등 유해성분 12가지가 없고

위해우려물질 불검출과 피부 저자극 시험에서 통과되었다.

MIT, BIT, 형광증백제, 메틸파라벤, 에틸파라벤, 납, 카드뮴, 안티몬, 폼알데하이드, 벤젠, 브롬화에틸, 염화비닐, 트리클로산

CMIT등 유행성분 15가지가 없다.

 

믿고 사용해도 좋을 것 같다.

 

 

 

옷은 매일 입는 건데,

매일 빨기엔 부담스런 겉옷을 의류 관리기 덕분에 잘 사용하고 있는데,

꿉꿉한 냄새나 불쾌감이 없어야 하니까

더 신경 쓰였는데,

에어코너 포근한 비누향을 쓰니까 

하루 종일 기분 좋은 향기 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바꾸고 나니 

아이들이 입으면서 '엄마 향기가 좋아요'

그런다.

다들 개코이다.

사용방법은

2-3회 사용후 시트를 교체해서 사용해 주고

풍부한 향을 원하는 경우 1-2회 사용 후 교체해준다.

 

만지는 느낌에 수분감도 있고,

덕분에 좋은 향기로 지낼 수 있어서 좋고

다들 자기의 쓰임에 맞는 맞춤을 사용해주는게 좋은 것 같다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껴본다.

 

구입해서 사용해볼 만 하다.^^

내돈 내산 ~!!

 

라비킷 에어코트너 의류관리기 스타일러 섬유유연제 향기시트 40매 : 라비킷

[라비킷] 라비킷은 스마트한 라이프케어 브랜드를 지향하며, 살림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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