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망미동 Route. H your scent 루트에이치 향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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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에이치 방향제, 실내스프레이, 향수 다 써보고 있는 한사람으로써

정말 적극 추천하는 나만의 향수 만들수 있는 향수공방 루트에이치 입니다.

 

부산에는 향수를 직접 만들수 있는 공방이 없는데, 

가까운곳에 데이트하기 좋고, 친구들과 실내에서 특별한 순간을 만들고 싶다면

나만의 향수를 만드는것은 어떨까요?

 

 

루트에이치 향수

 

저는 이번에 연말에 선물로 받았는데, 

왠일이야 왠일이야 

너무~~~ 포장부터 고급진거예요.

제가 사장님께 매번 말하지만 

좀~~ 마켓팅을 널리 널리 해주십시요.

 

일단 사장님이 넘 센스 넘치셔서 

포장부터가 너무 고급집니다.

 

루트에이치 선물추천

 

선물이라는게 일단 포장을 무시할수가 없잖아요.

그래야지 받는 순간부터 너무 행복해지니까요

그래서 저는 선물할때 포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진짜 너무~~ 고급스럽습니다.

그래서 선물을 한다면 정말~~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선물하고 너무너무 칭찬 받으실겁니다.^^

 

 

향수설명 루트에이치

 

저는 실내방향제, 향수 다써봤는데, 

향이 너무 고급집니다.

뿌리고 나가면 사람들이 저랑 너무 잘 맞다고 칭찬을 진짜 많이 해주시거든요.

시중에 파는 향수와는 정말 다른 차별화가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선물 받은 향수는

 

Top      Bay Leaf, Bergamot

Middle Green Tea, Mandarin

Base    Ambergris, Oak, Vetiver

크리스마스선물, 새해선물 추천

 

탑 노트: 월계수, 베르가못

• 월계수는 신선하고 허브 향이 나며, 약간의 매콤함을 더해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깊이를 제공합니다. 향긋하고 초록한 느낌을 주어 꽃이나 시트러스 계열의 향과 대조적인 느낌을 줍니다.
• 베르가못은 시트러스의 쌉쌀하고 상큼한 향으로, 상쾌하면서도 약간의 꽃향기가 느껴집니다. 향수의 시작 부분에서 기운을 북돋우는 듯한 에너지를 불어넣으며, 약간의 쓴맛이 있는 신선한 느낌을 제공합니다.

미들 노트: 그린티, 만다린

• 그린티는 상쾌하고 차분한 느낌을 주는 향으로, 깔끔하고 허브 같은 향이 있습니다. 풀 향이 섞인 듯한 부드러운 느낌으로, 시트러스의 상큼함과 잘 어울리며 편안한 분위기를 더합니다.
• 만다린은 달콤하고 상큼한 시트러스 향으로, 베르가못보다 부드럽고 상쾌한 느낌을 줍니다. 달콤한 성질이 더해져 향수에 상쾌하고 밝은 느낌을 부여하며,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달콤한 균형을 맞춰줍니다.

베이스 노트: 앰버그리스, 오크, 베티버

• 앰버그리스는 따뜻하고 머스크한 향을 주며, 바다와 같은 미세한 해양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급스럽고 약간 동물적인 특성을 지닌 향으로, 향수의 깊이와 복잡성을 더해줍니다.
• 오크는 나무와 흙 향이 나는 짙고 자연적인 향으로, 숲 바닥과 오래된 나무를 떠올리게 합니다. 향수에 무게감과 견고한 느낌을 더하며, 향을 안정감 있게 마무리합니다.
• 베티버는 나무와 흙 향이 나는 깊고 스모키한 향을 지닌 베이스 노트로, 약간의 풀과 가죽 같은 느낌도 있습니다. 향수의 전체적인 복잡함과 깊이를 더해주며,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마무리를 제공합니다.

전체적인 향수 느낌:

이 향수는 신선하면서도 다채로운 복합적인 향을 지닌, 세련되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베르가못과 만다린에서 오는 시트러스의 상큼함이 탑과 미들 노트에서 활발하게 발산되며, 그린티의 차분한 향이 이를 잘 보완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앰버그리스, 오크, 베티버의 향이 더해져 따뜻하고 깊이 있는 마무리를 만들어줍니다. 전체적으로 신선하면서도 고급스럽고 복잡한 느낌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향수입니다.

루트에이치

 

리베르 파테르

내가 사랑한 것은 자유였고, 그들이 나를 통해 본 것은 풍요였다.

포도로 취해본 자와 포도로 배를 채우는 자의 그것이 다르듯....

 

완전 멋진 말에 행복해지는 향기까지

 

루트에이치

 

완전 맘에 드는 향이다.

 

베르가못과 월계수는 향수를 처음 사용할 때 매우 상쾌하고 청량한 인상을 남깁니다. 베르가못의 신선함과 월계수의 허브 향이 기분 좋은 상쾌함을 줍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린티의 부드러운 풀 향과 만다린의 달콤함이 더해져 향수가 점점 더 부드럽고 상쾌한 느낌을 줍니다. 과일과 허브의 조화로 향수는 계속해서 밝고 청량한 느낌을 유지합니다.

앰버그리스와 오크, 베티버가 결합되며 향수는 점차 깊고 고급스러운 향으로 변합니다. 해양적인 머스크와 자연적인 나무향이 섞여 따뜻하면서도 안정감을 주며,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완성합니다.

 

세련된 향을 느끼고 싶다면 정말 추천해주고 싶은 향기 입니다.

 

 

 

 

부산 향수공방

 

부산에는 자신이 만들수 있는 향수공방이 많이 없는데,

#조향수업 #향수만들기 #부산원데이클래스 등이 있으니, 

완전 좋은 기회에 직접 향수를 만들어 보는 것도 너무 좋은 일인것 같습니다.

 

 

향수만들이 원데이클래스

 

루트에이치는  조향사 전문교육기관에서 원포유향장진흥협회지역교육처 입니다.

조향사님의 지도하에 정말 좋은 향수를 만들수 있으니, 

기회되면 꼭 한번 향수만들기 데이트 추천합니다.

 

저는 선물받으니 너무 좋은 향수였습니다.

 

 

 

 

찾아가기도 너무 쉬우니, 우리 모두 간지나게 향수 만들러 한번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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