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폼을 만들수 있는, 홈카페 라떼를 위한 필수템 스타벅스 밀크포머 추천해요
밀크폼
스타벅스 밀크포머
우유거품기
부드러운 밀크폼
카페라떼
홈카페
밀크폼을 내기 위해 일본 스타벅스에서 구입한 밀크포머를 꾸준히 사용했는데,
이번에 한국 스타벅스에서 스타벅스 밀크포머가 출시되어 사용해 봤습니다.
카페라떼를 위한 홈카페의 필수템 스타벅스 밀크포머를 살펴보아요.
밀크폼을 만들수 있는 것이 밀크 포머입니다.
스타벅스에서 39,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모든 매장에서 거의 구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사이렌 디자인으로써 전용 유리컵에 약 40~60도씨의 우유를 채워 거품을 내어 카페라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래뵈도 제가 바리스타 자격증이 있거든요.
데운 우유를 살짝 기울러서 아래 위로 움직이면 거품을 내주면 더 풍성하고 부드러운 밀크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용법
1. 밀크포머 상측의 캡을 열어 AA건전지 2개를 넣어줍니다. 표시된 +,-를 잘 살펴보고 넣으시면 됩니다.
2. 취향에 따라 전용 유리컵에 따듯한 우유 혹은 찬우유를 180ml 가량을 채웁니다.
찬우유는 전자렌지에 따뜻하게 데우면 훨씬 거품이 잘납니다.
우유의 온도는 40도~60도씨가 잘 만들어 집니다.
3. 전용 유리컵 서버의 손잡이를 잡고 다른 손으로 밀크포머의 몸페를 잡은 상태로 작동 버튼을 30~40초 정도 누릅니다.
4. 우유 거품이 완성되면 취향에 따라 커피나 다른 음료와 섞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홈카페로 집에서 라떼를 만들어 먹기엔 정말 안성맞춤입니다.
그런데 정말 밀크폼이 미쳤으니,
너무 오래 돌리면 카푸치노가 됩니다.
ㅋㅋㅋ 저도 처음엔 카푸치노가 되었습니다.
AA건전지가 사이즈에 딱 맞구요.
옆 버튼을 지속적으로 눌러 줘야 합니다.
전용유리컵은 500ml입니다.
함께 되어 있으니, 편리합니다.
저도 따로 우유 컵을 구매했었는데,
함께 되어 있으니 편리 합니다.
작동하면 소리도 크리지 않고 부드럽게 작동이 됩니다.
180mL정도 적당하고 하니까,
데운 우유를 넣어서 부드럽게 거품을 만들어줍니다.
찬우유보다 따뜻한 우유가 훨씬 거품이 좋습니다.
커피에 부어주니 몽글몽글한 구름처럼, 이쁜 카페라떼가 되었습니다.
홈카페로 하는 카페라떼 만들기 어렵지 않지요??
ㅋㅋㅋㅋ
요즘 집에서 홈카페로 커피드시는 분들 많은니,
집에 하나쯤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일본에서 구입한 밀크포머가 조금 더 익숙하긴 한데,
앞으로는 요 아이도 익숙해지겠지요.
라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필수템으로 준비하셔도 좋을 것같습니다.
홈카페꾸미기에도 엣지 있습니다.
세척도 간단합니다.
깨끗한 물에 작동 시켜주니,
세척도 깔끔하게 완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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